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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연구를 할 때 대개 그분의 육신의 날에 해당하는 지상 생애에 대해서만 연구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께서 영원한 그리스도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십자가에서 그 분의 대속 사역은 우주창조에서부터 시작해 영원히 지속될 그 분의 사역 중 단지 한 단계에 불과하다.
그리스도의 위대한 생애와 사역은 갈보리라는 중심과 영원이라는 우너주를 가진 하나의 원으로 상징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나는 처므과 마지막이며 지금 있고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주 곧 전능자라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일시했고 땅에 있을 때 하신 말씀 즉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는 말슴을 확증했다. 요한은 윌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_요1:14
겟세마네로 가기 전 예수님께서는 다락방에서 기도하시며 '오 아버지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그 영광으로 이제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17"5'라고 하셨다. 이 말씀으로부터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상이 있기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영원한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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