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성경은 초자연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니콩
2018. 4.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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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초자연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다. 현 시대에 팽배한 물질주의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이 영의 세계에 대해 보여 주는 것을 제대로 찾아내는 것이다. 자연적인 세계에서 영적인 세계로 가는 데는 단 하나의 계단이 있다. 이 두 세계를 나누고 있는 베일은 바로 우리의 육체다. 하늘에 모두 영적 존재만 있으며 그들은 두 종류 즉 좋은 존재와 악한 존재로 나뉜다. 그들은 스랍, 그룹, 천사들, 정사들, 권능들, 어둠의 치리자들, 사악한 영들, 왕좌들, 통치들, 타락한 천사들, 옥에 있는 영들, 마귀들, 미혹하는 영들로 구분된다. 히브리서 12장 22절에 있듯 천사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들은 매우 큰 능력을 가졌지만 전능한 수준은 아니다. 그들은 힘이 매우 강해서 천사 하나가 하룻밤 사이에 아시리아의 군사 18만 5천명을 죽일 ㅜㅅ 있다. 또한 천사 하나가 그리스도가 누워 있었던 무덤에서 큰 돌을 골려 냈고 장래에는 또 다른 천사 하나가 사탄을 결박해서 바닥없는 구덩이 즉 무저갱 속으로 던져 넣을 것이다. 이들은 다 영광스러운 존재들이며 지식을 많이 갖고 있으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천사들은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에게는 섬기는 영들이며 사악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를 수행하는 존재들이다. 장래에 이 청사들은 세상의 사방에서 이스라엘의 선택된 자들을 불러 모을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의 물질적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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